위치, 구조
  습기가 차지 않고 공기가 깨끗하며, 조용하고 햇빛이 잘 비치는 남향 또는 남동향의 방이 적당하다. 병실에는필요한 최소한의 물품만을 갖춘다.
   
실내온도와 환기
  실내온도가 18~20℃일 때에 60% 내외의 습도를 유지 하는 것이 이상적이며, 될 수 있는대로 실내온도의 변화를 피한다. 난방은 실내온도의 항온을 유지하기 위하여 전기난로 등 보조 난방기구를 갖추어 두면 더욱 좋다.
그러나 실내가 너무 건조해지지 않도록 가습기 등으로 습도를 조절해야 한다. 3~4시간마다 창문을 조금씩 열거나, 이웃방이나 마루의 문을 열어서 환기를 한다. 그때 환자에게 직접 바람이 가지 않도록 커튼을 치거나 병풍을 두른다.
여름철에는 창에 망을 치고 문을 열어 놓는 것이 좋지만 바람을 쐬면서 잠드는 일이 없도록 유의한다. 주간의 직사일광은 커튼이나 발 등으로 가리고, 야간에는 직접조명 장치를 하는 것이 좋다.
   
청결
  먼지는 환자의 눈이나 인두의 점막을 자극하며, 때로는 감염의 원이이 되기도 하고 기분을 불쾌하게 하므로 특히 실내의 청결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