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앓는 이에 대한 순수한 마음과 사랑으로 돕겠다는 봉사의 마음이 있으면 전문적인 능력이 없이도 정성을 다할 수 있기 때문에 진정으로 앓는 이에게 필요한 존재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돌보던 환자의 회복을 보면서 얻는 기쁨과 성취감을 맛보게 될 때 사회적 소속감과 보람 등을 얻을 수 있어 마음의 안정과 긍지를 얻고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는 직업이기도 합니다.
특히 산업화와 핵가족화로 인해 앓는 가족을 돌봐줄 전문적인 간병인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사회에 대한 인식도 매우 잘 잡혀가고 있습니다. 또한 간병인은 비교적 사회진출이 어려운 여성과 고령자들에게 보람과 함께 취업에 대한 문을 넓혀주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면에서 주부와 여성들에게 알맞은 직업인 간병인에게는 무엇보다도 일에 대한 자긍심과 확고한 가치관, 능동적인 자세가 가장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성실함과 책임감을가지고 환자를 내가족 같이 대할 수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